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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비치 호텔 앤드 리조트 제공]
프랑스 파리에서 미쉐린 2스타를 받은 ‘르 그랑 레스토랑(Le Grand Restaurant)’과 ‘클로버(Clover)’의 오너 셰프 ‘장 프랑수아 피에주(Jean Francois Piege)’가 이를 위해 방한한다.
갈라 디너에서는 피에주 셰프의 시그니처 요리뿐 아니라 고급 식재료와 한국의 신선한 로컬 식재료들을 엄선해 구성한 특별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제주의 풍경을 담은 미디어 아트도 상영된다.
이번 갈라 디너는 5월 5일 단 하루 프렌치 정찬 12코스로 준비되며 100석 한정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가격은 1인 30만원(와인 페어링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