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혜빈-연우-주이, 신보 '어마어마해' 개인 티저 이미지 공개…청순+깜찍 다 된다

모모랜드 혜빈-연우-주이 [사진=더블킥컴퍼니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모모랜드 혜빈, 연우, 주이가 컴백을 앞두고 신보 '어마어마해'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0시, 모모랜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혜빈, 연우, 주이의 새 앨범 '어마어마해' 개인 티저 이미지를 추가로 오픈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혜빈, 연우, 주이는 성숙함과 청순, 귀여움을 넘나드는 표정과 멤버별 개성을 드러내는 다양한 포즈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각기 다른 헤어스타일과 색으로 새롭게 공개될 컴백 앨범에 대한 궁금중을 높였다.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새 앨범에서 모모랜드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 뽐낼 예정이다"며 "신곡 '어마어마해'에 대한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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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에 앞서 모모랜드는 데이지와 태하를 새롭게 승선시키며 기존 7인 체제에서 9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바 있다.

한편 모모랜드는 오는 26일 정오 싱글 앨범 '어마어마해'를 발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