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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런의 '컬러선스틱' [사진=아웃런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4/17/20170417174915393381.jpg)
아웃런의 '컬러선스틱' [사진=아웃런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스포츠 선케어 브랜드 아웃런은 '컬러선스틱'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선명한 색상을 지닌 자외선 차단 제품으로 축제나 마라톤, 물놀이 등을 할 때 자외선 차단과 개성 연출을 동시에 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핑크·오렌지·옐로우·블루 5종으로 출시되며, SPF(자외선B 차단지수)50+ PA(자외선A 차단지수)+++ 제품이다. 용량은 각 3g, 가격은 6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