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7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G&A PEF 보유 지분(3423만9190주, 84.58%) 매각 추진과 관련, 아프로서비스그룹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대부업에 기반한 금융회사로 OK저축은행과 러시앤캐시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관련기사'대우조선 쇼크'에 얼어붙은 주식·채권시장 #러시앤캐시 #아프로그룹 #이베스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