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쓰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 이미지 확대 [사진=이창환 인턴기자] 아주경제 김지윤 인턴기자=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선 후보는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복면을 쓴 채 기자회견을 갖고 "1년 안에 개헌과 행정구역 개편 등 나라의 틀을 바꾸고 사임하겠다"며 "복면을 쓰고 토론해 누가 나라를 구할 수 있는 후보인지 국민에게 선택받자"고 말했다. 관련기사역대 최다 후보 뛰는 제 19대 대선…첫날 13명 등록접수 19대 대선후보 재산·납세·병역·전과 비교해보니… #대선 후보 #복면가왕 #이재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