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이제석광고연구소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대선 포스터를 만든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2년생인 이제석 대표는 광고 아트디렉터로, 별명이 '광고천재'일 정도로 광고업계에서는 유명한 사람이다. 2009년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올해의 인물 부문'을 수상했던 이제석 대표는 이후 '2011 올해의 광고인' '2011 서울AP클럽 올해의 광고상' '뉴욕 원쇼 페스티벌 최우수상' '클리오 어워드 동상' '미국 애디 어워드 금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안철수 포스터는 다른 대선 후보들과 다르게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을 담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련기사'안랩' 찾은 안철수 "세대간 통합 위해 청년 눈높이 맞춰야"안철수 "이재명 '35조 추경'은 대선용 퍼주기 포퓰리즘" #안철수 #안철수포스터 #이제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