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 운영사인 농협유통(대표이사 김병문)은 오는 14일~16일까지 3일간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우리 가족 건강, 우리 농산물로’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주말 할인 행사 기간 동안, 농협유통은 당도가 높은 신품종 감귤 수로미 900g(봉)을 9500원→7900원, 사과 7개 골라담기 9900원, 알뜰배 5kg(박스) 1만1000원→9900원, 수박 5kg 1만3400원 등을 할인 판매한다.
전복(4미) 1만7800원→8900원, 생물주꾸미(100g) 3750원→2680원, 활꽃게(100g) 5만2500원→3만9000원, 새꼬막 등 봄철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