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천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이 7일 문원동 소재 경기소리전수관 연습실에서 라인댄스 소모임 활동자를 격려했다. 시는 언제 어디서나 시민에게 필요한 강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프로그램 ‘배달강좌’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287명 21개팀이 시의 지원을 받아 예술, 인문학, 외국어 등 다양한 학습 소모임 활동을 하고 있다.관련기사과천시 맞춤형 정보보호 교육 과천시 모범 예비군 지휘관 3인 표창 수여 #과천시 #라인댄스 #신계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