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4/07/20170407111518770486.jpg)
양평군립미술관의 '프랑스와 양평(한·불 현대미술의 거장)전.[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양평군립미술관은 오는 23일까지 미술관에서 '프랑스와 양평(한·불 현대미술의 거장)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평면, 입체, 미디어 설치작품 등 프랑스의 다채로운 장르의 현대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각종 체험행사와 문화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이와함께 이 기간 주말에는 어린이 창의체험교육과 우리가족 젠가 만들기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