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헬스케어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CJ헬스케어가 건강기능식품 ‘홍삼애(愛) 유산균’를 8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CJ헬스케어 홍삼애(愛)유산균은 국내산 6년근 파주 홍삼과 미국계 유산균 제조사 듀폰 다니스코에서 생산한 7종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을 분말로 만든 제품이다. 첨가물 없이 홍삼을 그대로 갈았음에도 홍삼 특유의 쓴 맛이 거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애터미, '한국형 건기식'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KT&G, 튀르키예 공장 증설..."글로벌 생산체제 본격화" #건강기능식품 #유산균 #CJ헬스케어 #홍삼애 유산균 #홍삼 #출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