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중학교...오전 9시20분까지 입실 아주경제 울산 정하균 기자 = 울산시는 오는 8일 대현중학교에서 '제1회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은 사회복지 9급 41명, 연구직 3명 등 총 4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총 669명이 응시원서를 제출, 평균 1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학예연구직은 선발 인원 2명에 201명이 출원, 10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관련기사울산시, 일반산단 안전관리계획 수립…20개사업 44억원 투입울산시, '신호등 위치까지 지도에'…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 선정 시험시간은 연구직은 오전 10시부터 11시(60분)까지, 사회복지 9급은 11시 40분(100분)까지다. 응시자는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울산시는 오는 5월 8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한다. 5월 24일 면접시험을 거쳐 6월 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울산시 #울산시지방공무원 #필기시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