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수성은 6일 공시를 통해 주식 양수도계약으로 최대주주가 김정태 외 5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관련기사사면초가 산업은행 "되는 일이 없다" #공시 #수성 #최대주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