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의 '시티케어 마린워터 트랜스 팩투폼' [사진=네이처리퍼블릭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은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시티케어 마린워터 트랜스 팩투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머드팩에서 버블팩, 폼 클렌저까지 3단계로 제형이 변하는 기술을 적용해 단계별 집중 관리가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프랑스 누아르무티에섬에서 찾아낸 얼스 마린워터 성분의 풍부한 미네랄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또 클레이(진흙) 파우더가 피지를, 미세 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을 끌어올린다. 물에 닿으면 거품 형태로 변해 미세먼지와 각질까지 말끔하게 씻어낸다. 공인기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존 자사 클렌징 제품보다 1.6배 우수한 미세먼지 세정력 효과를 검증받았다. 용량은 100㎖, 가격은 1만8900원이다.관련기사절기 '소설' 맞아 영하권 추위…경기·강원내륙 아침 쌀쌀한화포레나, '2024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TOP7 선정 #네이처리퍼블릭 #미세먼지 #안티폴루션 #호종환 #황사 #브랜드숍 #K뷰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