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10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훼미리지점(가락시장역 7번출구 문정동 롯데마트 3층)에서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신흥국가들의 경제 동향 및 시장 전망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강양수 하나금융투자 채권상품팀장이 강사로 나서며 글로벌 경제 진단과 더불어 해외채권 투자손님 대상으로 투자상품에 대한 전망 및 사후관리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참가 제한은 없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하나금융투자 훼미리지점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