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Lineage M)'의 홍보 모델로 배우 최민식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최민식이 등장하는 리니지M 사전예약 영상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또 ‘리니지M 사전예약 영상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모든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의 ‘SNS 공유’ 버튼을 클릭하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 S8, 구글 기프트카드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리니지M 사전 예약 전날인 11일까지 진행된다. 관련기사봄맞이 신작 게임 경쟁 후끈..."3N-2G가 뜬다"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지난해 연봉 24억2900만원 #리니지M #엔씨소프트 #최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