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민트라이프 2017', 최종 라인업 완성…노리플라이부터 윤딴딴까지

2017-04-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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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스텔뮤직]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봄 야외 록 페스티벌 ‘뷰티풀민트라이프 2017(이하 뷰민라2017)’의 최종 라인업이 완성됐다.

5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뷰민라2017’ 최종 라인업에 노리플라이, 칵스, 쏠라티, 윤딴딴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페스티벌의 흥행 보증 수표 ‘칵스’를 비롯해 감성적인 멜로디의 청춘 밴드 ‘참깨와 솜사탕’, 독보적인 보이스 컬러의 싱어송라이터 ‘짙은’, 음원 강자 ‘어반자카파’, 위로송의 대표주자 ‘옥상달빛’ 등 국내 최고 밴드 총 40팀의 라인업이 완성되어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이번 ‘뷰민라2017’은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잔디마당), 러빙 포레스트 가든(수변 무대), 카페 블로썸 하우스(우리금융아트홀)등 총 3개의 공식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친다. 초호화 라인업인 만큼 더욱 진보된 무대와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 타임테이블은 오는 13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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