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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정수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4/05/20170405093112858955.jpg)
[사진=이정수 기자]
식약처는 5일 충북 청주시 본관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 4H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식품안전·영양교육 캠페인 △생산단계에서의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 교육·지원 △지역사회 식품판매 환경 개선 홍보 등이다.
식약처는 한국스카우트연맹, 월드비전과도 식생활 교육·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청년 농업인들의 식품안전 역량강화와 우수한 먹거리 생산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