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3.0 추진실적 평가는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며, 고객만족도는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결과이다.
정보화진흥원은 정부3.0 중점 추진기관으로서 정부혁신에 모범이 되는 사례를 타기관에 적극 전파하였으며,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3.0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지원,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ICT 서비스 제공, 공공부문 클라우드 확산 선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서병조 정보화진흥원장은 “앞으로도 ICT로 사회현안 해결과 정부혁신을 주도하고, 고객중심 경영으로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