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에로모나스 살모니시다는 다양한 어종에서 광범위하게 세균성 패혈증이나 절창병을 일으키는 세균”이라며 “이번 특허기술을 활용해 어류 양식 산업분야로의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인트론 바이오는 어류에서 폭넓게 발견되는 에로모나스 살모니시다 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는 “에로모나스 살모니시다는 다양한 어종에서 광범위하게 세균성 패혈증이나 절창병을 일으키는 세균”이라며 “이번 특허기술을 활용해 어류 양식 산업분야로의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에로모나스 살모니시다는 다양한 어종에서 광범위하게 세균성 패혈증이나 절창병을 일으키는 세균”이라며 “이번 특허기술을 활용해 어류 양식 산업분야로의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