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감 후 후 사저 [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감 후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본보가 31일 오후 6시 40분쯤 촬영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감에도 사저 앞에는 여전히 몇 명의 경찰들이 경계를 서며 취재진의 접근을 통제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감 후 박근혜 지지자들은 모두 떠났다. 한 경찰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감에 대해 “사저 안에 청와대에서 나온 경호원이 아직도 있다”며 "남의 집을 대문 앞에서 찍을 필요가 뭐가 있느냐?"고 말했다.관련기사박근혜 구속 후 영어의 몸..불꺼진 사저엔 적막 가득 #구속 #박근혜 #수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