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홈플러스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가성비를 높인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를 1만9900원에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판매하는 제품은 자사 판매량 1위를 기록 중인 DRAKAN 게이밍플런저키보드(GK1) 및 게이밍마우스(GM1) 세트다. 온라인 최저가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게이밍 장비 보급화에 기여하고자, 가성비를 높인 제품을 선보인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홈플러스 온라인, 고객 만족도 조사 실시…"'주문·결제' 영역 90점대"홈플러스, 노사갈등 '잡음' 지속...익스프레스 매각 난항 #게이밍 #마우스 #홈플러스 #마트 #키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