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마제스타는 서준성 대표가 NHT컨소시엄에 215억원에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NHT컨소시엄은 옛 베네시안홀딩스투자조합으로 2016년 10월5일 설립됐다. 대표조합원은 손준배 씨이며 최다출자자는 제이스테판 씨다.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