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기우 GKL 사장과 김홍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전봉애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회장, 정용운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부회장, 김동안 한국카지노광광협회 부회장 등 내·외빈과 호텔, 면세점, 여행사 및 관광통역안내사 등 유관 관광인 총 600명이 참석했다.
이기우 사장은 환영사에서 “세븐럭 카지노가 명실상부 한국 관광산업 발전의 한 축이 되기까지는 여러분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믿음직한 파트너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김홍주 회장은 “GKL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들과 국내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 등이 탄력을 받아 우리 사회와 관광산업이 별처럼 밝게 빛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