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여성상' 시상한 멜라니아 (워싱턴 AP=연합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인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왼쪽)가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올해의 '용기있는 여성상'을 시상한 뒤 한 수상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가 퍼스트레이디로서 정부 부처를 찾은 것은 처음이다. 관련기사돌아온 힐러리 클린턴.."숲 밖으로 나올 준비가 됐다" #멜라이나 #여성상 #트럼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