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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캡처]
아주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 “문재인·안철수 재활용 타이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의 양자대결 구도가 전망되는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같이 올렸다.
이어 “불법 타이어는 불에 태워 폐기시키는 게 사람 구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28일 안 전 공동대표는 국민의당 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 득표율 74.49%를 얻으며 3연승을 이어갔다. 문 전 대표는 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경선에서 득표율 60.2%를 기록하며 압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