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이수앱지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B형 혈우병 치료제 ISU304의 임상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상 1상 참여 환자 모집은 국내 병원 3곳에서 시험대상자를 올해 말까지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 내 임상 1상을 완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