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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최현 한국관광공사 노동조합 위원장[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선언문은 방한 중국시장 위기 대응, 평창 동계올림픽의 붐 조성 등 국내 관광산업이 직면한 큰 과제들을 노사간 협력으로 지혜롭게 풀어 나가고 조직 경쟁력 강화 및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공동 협력을 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노사는 국내관광 활성화 및 국내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내수 경제 촉진 및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방안 수립을 위해 함께 연구하고 노력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