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27일 'KB증권 스타나눔 존(ZONE)' 봉사활동을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직원 120여명이 참여해 묘목 500여그루를 심고, 배수로를 정비했다. 이재형 WM총괄본부장(왼쪽 둘째)과 김재봉 디지털고객본부장(왼쪽 셋째)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KB증권 제공] 관련기사KB증권, 작년 순익 5904억...전년 比 52%↑KB증권 #서울 #스타나눔 #KB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