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은 일본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4월 1일부터 도쿄를 시작으로 센다이, 삿포로 등 두 달간 일본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7일 오션의 소속사 관계자는 “오션의 지난 일본 싱글 앨범이 연이어 오리콘차트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대규모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션의 이번 싱글 앨범은 지난 12월 한국에서 발매한 ‘My Valentine’의 일본어 버전과 수록곡 ‘To My Love’를 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