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 캡처]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최대 1미터 높이까지 키가 자란다고 알려진 대형 닭의 실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최근 보도를 통해 브라마종 닭의 모습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닭은 키가 최대 1미터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무게는 최대 평균 4.5kg에 이른다.
이 닭의 가격은 마리당 40파운드(약 5만 6000원)지만 구입하기는 쉽지 않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출처 : Red Kiwi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