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은가은의 동안 외모가 화제다.
은가은은 1987년생으로, 올해 30세다. 그럼에도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은가은은 20대라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또한 지난달에는 "넌어때?난그래 많이 들어주고 좋다고 해줘서 고마워요 #안삐질게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높게 올리고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4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열린 '제2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은가은은 군복무 중인 이승기와 함께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