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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김병문)은 24일~26일까지 3일간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최대 50% 할인 판매행사를 벌인다.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관절염에 좋은 우리 과일과 채소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은 사과, 청견, 남해초, 고구마 등 관절염에 좋은 우리 과일과 채소를 최대 25%까지 할인 판매한다.[사진=농협유통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3/24/20170324092026169600.jpg)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김병문)은 24일~26일까지 3일간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최대 50% 할인 판매행사를 벌인다.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관절염에 좋은 우리 과일과 채소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은 사과, 청견, 남해초, 고구마 등 관절염에 좋은 우리 과일과 채소를 최대 25%까지 할인 판매한다.[사진=농협유통 제공]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김병문)은 24일~26일까지 3일간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최대 50% 할인 판매행사를 벌인다.
농협유통은 이번 주말을 맞아 ‘가벼운 봄바람, 가벼운 장바구니’라는 주제로, 이번 주말 대폭 할인 행사를 연다.
특히 꽃게철을 맞아 활꽃게 1kg을 5만9000원에서 4만4900원, 냉동꽃게 1kg 2만9800원에서 1만48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야생 울릉도 산나물전’, ‘제철 봄나물 미각전’, ‘영양 어수리나물전 ‘ 등을 개최하여 천호나물, 부지갱이, 봄동, 어수리나물 등 다양한 봄나물을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