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해양수산부는 23일 오후 8시 현재 작업이 중단됐던 바지선 간섭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세월호 수면 위 높이는 8.5m이며, 난간, 케이블 등 세월호와 바지선간 지장물 제거에 집중하고 있다. 또 선미 쪽에 잠수부가 진입해 지장물 조사 작업 등을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정부, 세월호 피해지원법 본회의 부의 유감...지속 협의 노력염종현 의장,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참석 #반잠수식 선박 #세월호 #세월호 인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