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삼성엔지니어링은 1356억9200만원 규모의 넥센타이어 체코공장 부대토목·조경·건축·구조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2.11%에 해당되는 규모다. 관련기사삼성엔지니어링, '삼성E&A'로 신규 사명 확정삼성엔지니어링, 33년만에 '삼성E&A'로 사명 변경 #체코공장 #넥센타이어 #삼성엔지니어링 #토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