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한끼줍쇼']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한끼줍쇼’ 하니가 북촌에서 한 끼에 성공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에서는 김용만과 EXID 하니가 출연해 북촌 주민들과 한 끼를 위해 나섰다. 이날 ‘한끼줍쇼’에서 하니는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중이며 호텔조리학과에 재학중인 청년이 있는 한옥에서 한 끼 식사를 성공했다. 그는 전역한 지 이제 일주일 됐다고 말하며 “군대에서 EXID를 좋아했다”고 말하며 ‘한끼줍쇼’를 잘 모르지만 하니의 부탁에 문을 열거 식사를 직접 차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하니를 '여신'이라고 호칭하며 기쁨을 감추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문희경X임수향 '한끼줍쇼', 청운동 대저택서 한끼 성공할까?율희♥최민환, 둘째 임신 근황은? #한끼줍쇼 #김용만 #하니 #한끼줍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