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김과장']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김과장’ 시청률이 20%대를 눈 앞에 두고 답보 상태다. 2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전국 기준 시청률이 17.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7.1%보다 0.3%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기에 빠진 서율(준호 분)을 김성룡(남궁민 분)이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9.4%,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3.8%를 각각 기록했다.관련기사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선택한 김과장…수익률 얼마나 오르나연소득 5000만원 김과장, 내년부터 주담대 한도 최대 40% 줄어 #김과장 #사임당빛의일기 #자체발광오피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