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김과장 18회[사진=KBS2 '김과장' 1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18회가 예고됐다. 23일 방송되는 '김과장' 18회에서는 기발한 작전을 짜기 시작하는 성룡(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박회장(박영규)의 희생양으로 지목된 서율(준호)은 모든 죄를 뒤집어쓴 채 검찰에 송치되고, 이과장의 증거는 신빙성 부족으로 모두 무효화 될 위기까지 처하게 된다. 성룡은 박회장의 모든 악행을 밝히기 위해 서율을 구출하기로 마음먹고 기발한 작전을 짜기 시작한다. 한편 '김과장'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선택한 김과장…수익률 얼마나 오르나연소득 5000만원 김과장, 내년부터 주담대 한도 최대 40% 줄어 #18회 #김과장 #수목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