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3개시 통합을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이문수)」이 22일 간담회를 열어 연구방법과 세부계획을 논의했다. 이 대표의원을 비롯, 문수곤, 심규순, 김성수, 권재학, 원용의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된 본 연구단체는 앞으로 3개시 통합의 관점을 상호 협력적 행정 거버넌스에 맞춰 3개시의 발전방안에 대해 연구하게 된다. 이문수 대표의원은 “의왕·군포·안양이 행정구역은 구분되어 있지만 이미 통합된 생활경제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3개시 상생을 위한 다각적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운영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제시하는 것이 연구단체의 주요 목적”이 말했다.관련기사안양시의회 김대영 의장 「제9회 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 안양시니어클럽 등 현장 방문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이문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