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자유한국당이 22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당원들을 대상으로 제19대 대통령후보선거 비전대회를 개최한다. 경선 후보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홍준표 경상남도지사(이상 가나다순) 등 총 4명은 미리 준비한 1분짜리 홍보 동영상을 보여준 뒤 15분간 연설에 나선다. 이들은 오후에 영남권 방송 3사 합동 토론회에서 다시 한 번 정견 발표와 토론을 한다. 관련기사황교안, '한국당 지도부, 박근혜 사면 반대' 주장 노영민 고소‘당권 도전’ 김은혜 “도로한국당이 문제…영남은 죄가 없다” #경남 #부사 #한국당 #울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