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3/21/20170321195240154230.jpg)
▲21일 대전 세종 충북 충남선관위가 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실현을 위해 지원단 발대식에서 선서식을 하고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대전·세종·충북·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실현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공정선거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정선거지원단 등 440여 명이 참석하여 엄정중립의 자세로 공정한 예방·단속활동을 펼칠 것을 결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1부에서는 준법선거를 기원하는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 및 공정선거지원단의 의지와 자세를 천명하는 이탈 배너 퍼포먼스, 2부에서는 공정선거지원단의 자세와 역할 및 사례별 예방·단속 방법 등을 내용으로 교육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