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니스톱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편의점 미니스톱은 벚꽃 디자인의 ‘미니카페’ 원두커피 전용 발포컵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미니카페 발포컵은 고객에게 따뜻한 커피와 어울리는 봄 느낌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4월까지 기간 한정 상품이다.
미니스톱 FF 커피팀 윤준석 MD는“봄을 상징하는 벚꽃으로 발포컵을 디자인해 고객들이 보다 특별한 커피를 즐기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커피전문점에 뒤지지 않는 디자인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발포컵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