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용인시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레인보우아카데미’의 올해 첫 강좌로 ‘행복한 노년을 위한 세가지’라는 주제의 특강을 23일 오후 2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연다.
특강은 한국노인상담센터 이호선 센터장이 행복한 노후를 위한 마음가짐과, 50세 이상 중년들이 준비해야 할 항목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평생교육과(031-324-888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