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인 '미스롯데' 서미경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그룹의 경영비리 관련 1차 공판에 밝은 표정으로 웃으며 출석하고 있다. 본 기사는 원문에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