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 간 태릉선수촌 및 진천선수촌에서 SBS 스포츠부 권종오 기자를 초빙해 입촌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 대상 정기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소양교육에서는 '스마트한 스포츠인이 되자'란 주제로 대한체육회 홍보미디어위원회 위원인 권종오 기자가 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가 당면한 현실을 소개하고 국가대표선수와 지도자가 가져야할 비전을 기자의 시선으로 분석하고 제시한다.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유익하고 다양한 주제의 소양교육을 매월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에서 개최하고 있다. 관련기사‘준우승’ 전인지 “준비 끝났다”…이달 말 ‘메이저 퀸’ 겨냥페더러, 파리바오픈 우승…‘올해 2승째’ 전성기 되찾나 #국가대표 #대한체육회 #소양교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