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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완전체 마지막 앨범을 선언한 걸그룹 티아라가 24곡의 히트곡 메들리를 제작한다.
20일 오전 티아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완전체 마지막 앨범을 발매한다. 앨범 트랙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며 “총 6곡 중 히트곡 메들리도 담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MBK 측은 “6명의 멤버, 6곡에 트랙, 6분의 메들리로 ‘6’에 초점을 맞춰 의미를 뒀다”고 설명했다.
티아라는 오는 5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