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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덕 주택가구조합 이사장(왼쪽)과 최수규 사랑나눔재단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중기중앙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3/20/20170320140525725594.jpg)
,이기덕 주택가구조합 이사장(왼쪽)과 최수규 사랑나눔재단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중기중앙회 제공]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은 2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쌀 20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1일 제13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기덕 주택가구조합 이사장의 첫 행보로 작은 선행을 실천한 것이다.
한편 주택가구조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구인의 날(5월9일)’을 맞아 가구단체장 및 가구업계 CEO가 참석하는 ‘가구인 자선 골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쌀을 추가로 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