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번영의 대한민국호 선장, 안희정 후보가 가장 적임자 정권교체와 시대교체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함께 열어갈 것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기의원(용인시을)과 박완주의원(천안을)이 19일, 안희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두 의원은 ‘안희정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희망과 번영의 미래로 나가야 할 대한민국호의 선장으로 안희정 후보가 가장 적임자”라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두 의원은 “국민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갈 사람은 안희정”이라면서, “정권교체와 시대교체를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길에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관련기사안희정후보 23일 보령서 6.25 참전 유공자 어르신들과의 만남안희정후보 ‘백제왕도 조성·KTX역세권 개발’ 적극 지원 약속 #김민기 ․ 박완주 의원 #안희정 후보 지지선언 #안희정후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