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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웹매거진 ‘노란우산 희망더하기+’ 첫 화면.[사진= 중기중앙회]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에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매거진을 발간했다.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과 소통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월간 웹매거진 ‘노란우산 희망더하기+’를 창간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희망 릴레이 인터뷰-공감(共感)은 창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고 있는 대표들의 철학과 위기극복 사례 등의 사업 노하우를 솔직하게 담아 예비창업자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영태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출범 10년이 되는 올해는 누적가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양적‧질적 성장에 맞춰 노란 우산공제 가입자에 대한 서비스 확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웹매거진에 수록된 다양한 정보들이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