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신생 종합격투기 배틀필드 개막전 계체 행사에 참가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신생 종합격투기 배틀필드는 급속히 확장되고 있는 종합격투기 시장에 수준 높은 경기를 제공하고 선수들에게 더 많은 출전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출범했다고 주최측은 밝혔으며 1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개막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