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엔에스는 중국 완샹과 71억1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2015년 매출액의 23.3%다. 관련기사엔에스 주가 8%↑…"301억 규모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 계약 체결"엔에스, 2차전지 설비투자 증가로 수혜 기대 #공급계약 #엔에스 #완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